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9월 (문단 편집) == 2015년 9월 10일 == [[김현(1965)|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예금보험공사가 제출한 ‘[[유병언]] 재산 환수 현황 및 환수 조치를 위한 지출 예산’을 분석한 결과 유 전 회장 본인과 제3자 명의로 숨긴 재산 946억원, 상속인의 고유 재산 67억원 등 재산이 총 10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김 의원실은 '''유병언 일가의 재산을 실제로 환수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가 상속인 등을 대상으로 환수 조치를 취하려고 하지만 채권자가 여럿인 데다 차명 재산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어 회수 금액과 소요 기간을 구체적으로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0/2015091001973.html|(조선비즈)]]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8단독 강병훈 부장판사는 지난 4월18일 ‘세월호 1주기 범국민대회’에 참여했다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비정규직 노동자 권 모 씨에 대해 10일 징역8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 강 부장판사는 집회에 단순 참가했고 경찰관에게 직접 폭행을 가하지 않아 무죄라는 권 씨 측 주장에 대해 “범죄공모는 함께 실현하려는 의사가 암묵적으로라도 결합되면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게 대법원의 확립된 판례”라면서 “피고인이 경찰병력과 대치‧충돌한 경위, 피고인의 집회 당시 위치 및 행동 등을 종합했을 때 다른 시위대들과 순차적, 암묵적으로 상통해 (공무집행방해행위를) 공모한 점을 인정할 수 있다”고 보았다.[[http://www.vop.co.kr/A00000932456.html|(민중의소리)]] 9월 6일 방송된 [[KBS 1TV]]의 [[도전 골든벨]] 783회 '경기 안양 부흥고등학교'편에서 재학생 한모 양(안산 단원고 2학년 4반 고 김모 학생의 조카)이 MC인 박태원 아나운서에게 던진 “도전 골든벨을 통해서 하고 싶은 말은” 부분이 편집되어 나가자, 한모 양이 자신의 [[트위터]]로 이 사실을 올리면서 논란이 되었다. 이번 참사와 관련된 발언이었는데, 이 사실이 알려지자 KBS측은 '당시 녹화에선 학생이 너무 긴장해 나머지 앞부분을 들어낸 것'일뿐, '세월호 이야기였기 때문에 편집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http://hooc.heraldcorp.com/view.php?ud=20150909001146|(HOO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